애니메이션/애니 리뷰
진격의 거인 4기 16화 <천지> 리뷰
진격의 거인 4기 최종화 리뷰 지난 화 (4기 15화) 자폭으로 인해 장기와 하반신이 날아간 지크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번화 무구의 거인이 다가와 자신의 배를 찢어 지크를 뱃속으로 넣는 충격적인 모습으로 에피소드가 시작됩니다. 한편 예거일당에게 붙잡힌 군정부 옐레나와 픽시스의 신경전이 오고 갑니다. 옐레나는 파라디 섬의 군정부 중 일부에게 지크의 척수액이 담긴 와인을 마시게 하여 억지로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합니다. 현재로써는 최고 사령관인 픽시스조차 손을 못 쓰는 상황. 현재 지하감옥에는 미카사와 아르민을 포함한 에렌의 104기 훈련병 동기와 사샤의 가족들이 수감되어있죠. 즉 파라디 섬은 그 어떤 방법으로도 에렌에게 대항하기는 불가능한 상황 가비를 통해 팔코를 찾아내려던 에렌의 앞에..
2021. 4.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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