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애니 속 명장면
시청자의 눈물샘을 폭발시킨 애니 속 슬픈 죽음씬 5선
1. 강철의 연금술사 “에드워드가 아버지라고 불러주더라.....앞에 망할 이 붙긴 했지만” 강철의 연금술사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 한 주인공 에드워드의 아버지 호엔하임입니다. 이 호엔하임의 죽음은 강철의 연금술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장면이 되었는데요. 불사의 몸을 가진 호엔하임이었지만 모든 싸움이 끝난 후 그는 몸 안에 모든 현자의 돌을 써버려 오랜 세월 끝에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죽기 직전 그는 아들 에드워드에게 처음으로 아버지란 말을 듣고 기뻐하죠. 그리고 이후 둘째 아들인 알폰스의 몸이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유유히 사라집니다. 그가 향한 곳은 아내의 무덤 죽기 직전 아내의 무덤 앞에서 자신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며 죽음을 맞이합니다. 2.암살교실 "졸업 축하합니다" 암살 교실의 끝을 알린 장면..
2020. 3. 1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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