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라이트노벨 구매욕구에 빠져

정말 많은 작품을 구매해버렸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나의 여친 선생님>이란 작품을 리뷰해보겠습니다!

 

 

<1권>

 

 

 

<2권>

 

 

 

<3권>

 

 

 

국내에서는 총 3권까지 정발이 되었고 저는 1권부터 3권 모두 초판으로 구매하였습니다. ㅎㅎ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해보죠! 우선 1권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보여주는 시놉시스입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로 ‘선생님’이라는 사람들에게 불신감을 가지게 된 사이기 마코토.
어느 날 방과 후, 교내에서 제일 인기 많은 미인 교사, 후지키 마카 선생님에게 호출을 받았나 싶었더니──느닷없이 고백을 받았다?!
그날부터 지도라는 명목으로 방과 후에 호출하고, 어째서인지 함께 어른의 동영상을 보고, 지나친 스킨십을 하고, 데이트를 하자며 끌고 가는 선생님. 나는 그런 일을 거치며 점점 선생님을 의식하게 되는데…….
하지만 선생님과 제자가 이러는 건 좀 위험하지 않아?
절대로 좋아해서는 안 되는(?!) 두 사람의 금단 러브 코미디, 수업 개시!

 

이렇게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시겠죠? 남학생인 주인공 사이기와 그런 사이기를 좋아하는 미인 교사 마카의 이야기를 다룬 라이트노벨이죠.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단 마카 선생님을 진히로인으로 깔고 가는 설정입니다. 보통 러브코미디를 다룬 라이트노벨의 진히로인들은 10대의 설정으로 잡아두는 것이 일반적인 설정이지만 이 작품에서는 진히로인을 24살의 선생님 캐릭터로 잡았습니다.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남자 주인공 사이기와 그를 좋아하는 여주인공 마카와의 이야기가 메인인데요. 물론 러브 코미디답게 다른 히로인 캐릭터들도 잔뜩 나온답니다. 그러나 출연 분량에 대부분은 진 히로인인 마카가 훨씬 많다는 것이죠. 마카 외에 등장하는 5명의 히로인 캐릭터들을 알아보죠.

 

 

 

 

 

 

총 5명에 서브 히로인 캐릭터들인데요.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맨 왼쪽에 있는 캐릭터 키소 텐카는 마카 선생님의 여동생으로 텐카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의 히로인들은 모두 주인공 사이기를 좋아하는 인물들입니다. 물론 사이기와 진심으로 사귀면 위험할 인물이 2명 있죠 (초등학생인 무쿠와 친여동생인 미하루) 3권에서는 무쿠가 사이기를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일단 미하루도 사이기를 좋아하는 설정이라고 나왔지만 미하루의 이야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기에 정확히 좋아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 이제 총 1권부터 3권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권: 마카 선생님이 사이기에게 다가가며 벌어지는 일을 중심으로 마카 선생님이 사이기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나옴

 

2권: 서브 히로인 아마나시의 비중이 높고 스토리 또한 아마나시 중심에다가 그녀가 사이기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나옴

 

3권: 서브 히로인인 초등학생 무쿠의 비중이 높아지고 무쿠가 사이기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나옴

 

 

다음 편으로 나아갈 때마다 히로인 한 명 한 명씩 사이기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나오므로 아마 다음 편인 4권에서는 카렌의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네요. (아님 말고요.....)

 

 

 

 

 

<나의 여친 선생님> 이 작품은 특이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데요. 보통 러브 코미디 작품의 진행방식은 등장하는 히로인 캐릭터들이 주인공과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호감을 갖게 되는 전개이지만 여친 선생님의 진행방식은 그 반대였는데요. 우선 초반부터 메인 히로인인 마카 선생님을 비롯하여 4명의 서브 히로인 캐릭터들이 모두 주인공 사이기를 이미 좋아하고 있다는 시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또한 메인 히로인을 마카 선생님으로 설정한 점이 꽤나 흥미로웠는데요. 다른 러브 코미디 작품들을 살펴보면 연상의 히로인 캐릭터들은 거의 주인공과 맺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런 틀을 깨부수고 연상 히로인만이 가진 매력들을 잘 살려낸 것 같습니다.

 

 

작품성을 놓고 본다면 러브코미디 장르로서는 충분히 흥미롭고 신선한 내용을 가졌지만 현실성은 0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작중 등장하는 미소녀들이 하나같이 모두 주인공을 좋아하는 설정이지만 아무리 이유가 있다고 해도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전 2D 덕후로서 당연히 현실성 없는 판타지적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독특한 진행방식의 러브 코미디를 보고 싶으시거나 혹은 연상 선생님 특성의 히로인 캐릭터가 취향이신 분들은 <나의 여친선생님>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품을 보면서 현실성이 없는 설정을 꺼려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작품을 추천드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오늘은 이렇게 새로운 콘텐츠인 라이트 노벨 리뷰에 한 번

도전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을 리뷰, 추천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구독과 하트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다른 라이트 노벨 추천 포스팅 보러가기 ↓

ddangcoobird.tistory.com/183

 

ddangcoobird.tistory.com/184

 

ddangcoobird.tistory.com/185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